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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rmen 작성일 25-02-04 11:01 조회 2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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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스톤 미디엄 성수 뚝섬역점영업시간 (뭘-일)11:30 - 21:3020:30 라스트오더주소 -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0길 18-1 1.5층 미디엄스톤주차 불가능​뚝섬역카페 미디엄스톤은 지하철역 기준 도보 2-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주택을 개조한 카페로 분위기가 따뜻하고 편안했다.멀리서 봐도 한눈에 확 들어오는 쨍한 미디엄 블루톤이 특징인 미디엄스톤 성수 뚝섬역점.계단을 살짝만 올라가면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곳이 나온다.위로 올라가도 좌석이 별도로 있는 것 같았다. 총 3개의 층으로 되어 있다.루프탑 카페를 찾는분들도 미디엄스톤을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계산하는곳 말고 이렇게 미디엄 벽돌 기둥에도 메뉴판이 붙어 있어 재밌었다.뚝섬역카페 미디엄스톤 뚝섬역점은 시그니처 메뉴가 5가지가 있다.우리는 시그니처 메뉴로만 주문을 했다.선스톤(아인슈페너), 스카이 소다 에이드를 주문!다양한 커피 메뉴와 티, 논커피가 있다.독특하게도 우유 칵테일, 하이볼 등이 있어 눈길이 갔다.가볍게 미디엄 디저트에 칵케일 한잔 해도 좋을 것 같다. [주문내역]- Sunstone 7,000원- Sky soda ade 6,000원- 크로플 3,000원- 옐로우스톤 6,500원​디저트 종류가 비주얼이 너무 맛있을 것 같아서 선택하는데 꽤나 고민이 되었다.시그니처 디저트 메뉴인 옐로우스톤을 비롯하여 미디엄 바나나푸딩, 얼그레이 케이크갸또 쇼콜라, 티라미수, 바나나푸딩, 흑임자 치즈케이크 등이 있다.뚝섬역카페 미디엄스톤은 디저트 맛집이 맞는듯. 다음번에 또 방문할 예정이다.​잠시 후 메뉴들이 나왔다.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플레이팅이었다.​뚝섬역카페 미디엄스톤 뚝섬역점은 위에도 말했듯이 디저트가 너무 맛있었다.크로플을 사실 미디엄 누구나 알만한 맛인데 옐로우스톤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맛?유자가 키포인트였던 케이크였다.너무 인위적이지 않고 은은한 단맛에 고소하 견과류가 듬뿍 얹어 나와서 조합이 좋고한입 먹을때마다 없어지는 양에 아쉬움이 느껴졌다.개인적으로 너무 맛있게 먹은 디저트 메뉴였다.​크로플은 바삭하고 촉촉하고 미디엄 모두가 아는 맛있는 그 맛!​뚝섬역카페 미디엄스톤에 시그니처 메뉴인 선스톤은 레몬 제스트가 들어간 아인슈페너였다.원두도 고소하고 크림도 부드럽고 달콤했다.근데 약간 호불호가 갈릴 메뉴이긴하다.나도 주문하고 나중에 메뉴 소개에서 발견했는데 레몬에 상큼함이 들어간 아인슈페너였다니 약간 당황;상큼함과 미디엄 고소함에 조합을 좋아하는분들이라면 맛있게 드실 것 같다.​시원하고 달달한 소다맛 에이드.약간 예상가는 그맛이었다.청량한 하늘색이 보기만해도 시원했다.여름에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은 메뉴였다.크로플이랑 제법 잘 어울리는맛!​뚝섬역카페 미디엄스톤 성수 뚝섬역점 위치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10길 18-1 1.5층 미디엄 미디엄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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